학점은행제를 통해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상태에서 재직자 전형으로 3학년 편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학별로 요구 조건이 상이하며 일반적으로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와 산업체 경력 3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서울권 주요 대학 중 동국대, 국민대, 단국대, 숭실대 등에서 재직자 전형을 운영하며, 일부 대학은 일반편입 지원 요건(80학점 이상 취득)을 추가로 요구하기도 합니다. 재직자 전형의 경쟁률은 모집인원이 적어 다소 높은 편이고, 모집 요강은 매년 변경될 수 있어 목표 대학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재직자 전형이 불가능한 경우, 일반 편입 시험을 준비하거나 1학년으로 입학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합니다. 재직자 전형 외에도 중앙대 미래교육원의 주말학사 과정처럼 직장인을 위한 특별 과정을 운영하는 사례도 있으니, 이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