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창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토너먼트 양상과 축구 통계 전문 매체(Opta) 및 글로벌 배당률을 종합한 우승 예측 순위입니다.
슈퍼컴퓨터 및 도박사 선정 우승 후보 Top 4
1위: 프랑스 (우승 확률 28.89% / 배당률 +175)
현재 상황: 조별리그 3전 전승에 이어 32강(스웨덴 3-0 승)과 16강(파라과이 1-0 승)을 가볍게 통과하며 8강에 선착했습니다.
강점: 6골을 터트리며 맹활약 중인 킬리안 음바페를 필두로 한 공격진의 파괴력이 압도적이며, 대회 내내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부동의 우승 후보 1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2위: 아르헨티나 (우승 확률 16.32% / 배당률 +400)
현재 상황: 32강에서 카보베르데와 3-2 혈투 끝에 간신히 살아남았으며, 16강에서 이집트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점: '라스트 댄스'를 추고 있는 리오넬 메시가 대회 최다 골(7골)을 기록하며 팀을 하드캐리하고 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토너먼트 집중력이 무서운 팀입니다.
3위: 잉글랜드 (배당률 +550)
현재 상황: 16강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아즈테카 스타디움의 일방적인 응원을 뚫고 3-2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8강(노르웨이전)에 진출했습니다.
강점: 주드 벨링엄의 멀티골과 해리 케인의 득점포가 살아나면서 대회 초반보다 배당률이 급상승, 스페인을 제치고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랐습니다.
4위: 스페인 (우승 확률 12.96% / 배당률 +600)
현재 상황: 32강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으나, 16강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만나는 가장 험난한 대진을 받았습니다.
강점: 라민 야말 등 젊은 공격진과 로드리가 이끄는 탄탄한 중원의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가 강점입니다. 포르투갈전만 넘어서면 우승 확률이 다시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잉글랜드가 왠지 우승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