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할 때 포트폴리오의 비율을 어떻게 정하시나요?
어떤 방송에서는 배당주 30, 성장주 20, 예금 50으로 비율을 추천하던데요. 비율 배분을 할 때 자산의 규모와 소득에 따라 차이를 두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입니다.
본인의 리스크 감수 능력과 자산, 나이대 등에 따라서 다른 것으로
저와 같은 경우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위험자산의 비중이 70% 이상 두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며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위험자산의 비중이 40% 내로 하는 것을
추천하는 등 이는 개인마다 모두 다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자산 규모, 소득, 투자 목표와 위험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 비율은 다르게 설정될수있어요. 일반적인 비율로는 배당주, 성장주, 그리고 안전자산(예금, 채권 등)으로 나누는 방식이 있는데요
말씀하신 비율인 배당주 30%, 성장주 20%, 예금 50%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한 적절한(일반적) 것인듯해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이나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안전성에 기하여 배당주,장기를 70%정도 가져가고 나머지 스윙 20%, 단타 10% 로 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아무래도 단타는 돈을 딴다기 보다는 여러 종목들의 흐름을 알 수 있는데 집중해야하고
그렇게 실력을 늘려가면서 스윙으로 조금씩 벌어들인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배당주, 장기를 통해 자산소득의 규모를 늘려가면서 요렇게 가시면
크게 잃지도 않으면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익이 올라가는 흐름을 만드시는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포트폴리오의 비율을 정할 때는 자산의 규모와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산이 많고 안정적인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위험을 좀 더 감수하고 성장주나 배당주 비중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산이 적거나 소득이 불안정하다면 안정적인 자산인 예금이나 채권 비중을 높이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언급된 배당주 30%, 성장주 20%, 예금 50%의 비율은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금의 비중을 높여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배당주를 통해 일정한 수익을 기대하고 성장주를 통해 자본 이익을 노리는 방식입니다. 이와 같은 비율은 안정적인 소득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산이 많고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경우에는 배당주나 예금 비중을 줄이고 성장주나 기술주와 같은 고위험 고수익 자산에 더 많은 비율을 할당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투자 목표와 투자 기간에 따라서도 비율 조정이 필요하므로, 자산 규모와 소득 외에도 자신의 투자 목적과 리스크 감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는데요, 저는 소득보다는 본인이 감당가능한 위험, 변동성, 성향에 맞추면 될거 같습니다.
꼭 구런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배당주는 성숙한 기업이라 오를때 덜 오르지만 내릴때도 덜 내립니다. 본인이 크게 하락하는걸 견딜 수 있는 자금만큼만 성장주에 넣고 나머지는 배당주 위주로 넣으면
될거같아요.
아니면 성장주는 미래를 보고 가는거라 몇년동안 하락 후 횡보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도 괜찮은 금액만큼 성장주에 넣으면 될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테슬라도 21년 1월에 투자하고 가만 놔뒀으면 아직 본전아닐수 있습니다. 이정도 각오는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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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비율은 자산 규모와 소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이 높고 자산이 많을수록 위험 자산의 비중을 높게 가져갈 수 있으며. 반대로 소득이 낮고 자산이 적을수록 안정적인 자산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투자 목표와 기간도 비율 설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