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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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배부른 돼지와 배고픈 소크라테스 중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

아무런 고민 없이 물질적 풍요와 육체적 쾌락만 누리는 삶과

현실은 비록 궁핍하고 고달플지라도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며

정신적 가치를 쫓는 삶 중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끌리시나요?

욕망의 충족이 주는 안락함과 사유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사이에서

여러분이 정의하는 진짜 "행복한 인생"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저는 배고픈 소크라테스 입니다 아무런 근심도 없고 스트레스도 안받는 삶이 행복할것 같지만 그런 삶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을 유발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뭐하나에 꽂히면 결론이 날때까지 파는 성격이라 그런지 배부른 돼지는 안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결론을 내기까지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성취감은 뭐라 표현할수 없는 행복감을 줍니다

    사실 할수만 있다면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기는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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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배부른 돼지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고 생각하는데 배부른 돼지만큼 행복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단순하더라도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면 그게 행복한 거 아니겠습니까.

    전 행복하고 싶어요.

  • 저는 아무런 고민 없이 물질적 풍요와 육체적 쾌락만 누리는 삶이 더 끌려요! 한 번 뿐인 인생 내가 뭔하는 욕망을 채우며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진리를 탐구하는 것도 호기심 있고 재밌지만.. 전자가 더 끌리네요 ㅎㅎ

  • 저는 개인적으로 배고픈 소크라 테스 보다는 배부른 돼지가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어릴적부터 집이 가난했고 배고파서 힘들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릴적부터 돈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 왔던것 같아요. 비록 궁핍하고 고달플지라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진실한 삶을 추구 하기 보다는 차라리 배부른 돼지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배가 부르고 풍족한 사람은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고픈 소크라 테스가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진짜 돈없고 배고픈 경험을 한 사람들은 차라리 배부른 돼지를 선택할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