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관리가 어색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우선 사회에서 만난 아르바이트생이 있습니다. 자주가는 카페아르바이트생인데, 나이가 이제 27살이 됩니다. 저랑 와이프랑은 13살 차이가 나서 언니 형부 이렇게 부릅니다. 와이프가 먼저 알았으니 저에게는 형부라는 호칭을 사용하거든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에게는 또 언니로 불립니다.

큰딸, 둘째, 셋째, 넷째 모두 언니 누나로 부르는 형국인데요.

20살, 17살, 13살 12살 모두 언니 누나로 통일합니다.

아이들도 언니누나로 불르고, 그 알바생도 저희에게 언니형부로 부릅니다.

어느쪽을 호칭정리하라고 할까요?

아이들에게 이모라고 부르게 할까요?

알바생에게 우리보고 이모삼촌이라고 하게 할까요?

그냥 둘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관계도 아니고 사회에서 알게 되어 친해진 사이인데 굳이 호칭 정리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질문자님에게 삼촌이나 형부나 촌수는 같은 호칭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억지로 바꿀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따로 실제로 혈연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호칭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본인이 불편하고 모두가 어색하면 통일을 하자고 제안하는 건 어떤가요?

  • 질문하신 호칭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솔직히 친가족, 친인척이 아닌 이상 그냥

    형님, 누님 등으로만 부르셔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실제 가족도 아닌데 굳이 호칭을 정리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처럼 그냥 편하게 부르고 지내는게 저는 더 괜찮을것같습니다

  • 그냥 호칭정리를 하지 않고 지금처럼 부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이모라고 부르면 그 알바생분도 기분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