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분갈이는 일반적으로 생장이 시작되는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화분 아래로 뿌리가 나오거나 물을 줘도 금방 마르고 공중뿌리가 많이 생긴 상태라면 시기를 크게 따지지 않고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공중뿌리는 잘라내기보다는 흙 속으로 자연스럽게 넣어주면 새로운 뿌리로 자리 잡아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길거나 지저분할 때만 일부 정리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분갈이 방법은 식물을 그대로 유지한 채 더 큰 화분으로 옮기는 방식이 가장 안전하며, 초보자에게도 적합합니다.
줄기를 잘라 번식하는 방법은 마디를 포함해 잘라 물꽂이로 뿌리를 내린 뒤 따로 심는 방식인데, 필수는 아니고 개체를 늘리고 싶을 때 선택하면 됩니다.
분갈이 시에는 배수가 좋은 흙을 사용하고, 작업 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며 일주일 정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