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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내에서 토큰 간의 교환을 지원하는 서비스는 어떤 원리로 진행되나요?
토큰 간의 교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대표적으로 카이버네트워크, 뱅코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원리로 진행되나요? 교환을 지원하는 토큰의 필수조건이 있나요 아니면 모든 토큰에 대해서 적용 가능한가요? 비상장되어 시세가 형성되지 않은 토큰도 교환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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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원리로 진행되나요? 교환을 지원하는 토큰의 필수조건이 있나요 아니면 모든 토큰에 대해서 적용 가능한가요? 비상장되어 시세가 형성되지 않은 토큰도 교환 가능한가요?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단순 1:1 교환이라면 모든 코인이 다 적용이 가능할겁니다
하지만 1토큰은 어떤건 1원, 어떤건 10만원이라면? 1:1 교환이 힘들겠죠
그래서 개발사에서는 여러가지 방도를 이용할수있겠죠
특정 거래소의 실시간 금액을 확인하여, 그 걸 기준으로 교환을 해주는것입니다
이 경우 해당 거래소에 토큰이 존재하지 않는다면?거래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토큰의 가치는 같은 기준선에서 봐야하기때문에 특정 거래소에 있는 토큰가격으로만 체크를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