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가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고2올라가는 여학생인데요. 동네친구들하고 노느라 밤늦게 돌아다니고 집에는새벽2~3시에들어옵니다.
엄마가 엄청 잔소리 하는데 하루이틀 괜찮다가 또 똑같습니다. 그리고 엄마랑사이가 점점 안좋아지고 더반항하는거같습니다. 더심해지고 아침에들어올때도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율성과 독립성: 고등학생이 되면 자율성과 독립성을 찾고 싶어하는 시기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그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클 것입니다. 부모님이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자녀로서는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고 싶어할 것입니다.
대화의 필요성: 부모님과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잔소리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가 중요합니다. 자녀가 왜 그렇게 늦게 돌아다니는지,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떤지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감정 표현: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나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해"라는 식으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면 좋습니다.
규칙과 신뢰: 부모님과 함께 규칙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녀가 스스로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하면 더 수용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을 지킬 때마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이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전과 건강: 부모님이 걱정하는 이유는 자녀의 안전과 건강 때문입니다. 자녀도 그 점을 이해하고,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의 도움: 상황이 복잡하거나 대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상담사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중립적인 제3자의 시각에서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잘 안되면 오은영선생님도 있습니다.
잔소리를 하시면 따늘 따님께서는 이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아 엄마가 뭐라고 이렇게 나한테 뭐라 하는 거야. 아 짜증나 이런 생각을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렇게 아이가 늦게 들어 온다고 했을 때 아, 너 왜 늦게 들어왔냐 이렇게 화내거나 혼내기보다는 이야기를 좀 차분하게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너 왜 늦게 들어오니? 그리고 늦게 들어오면 안 좋은 이유들을 좀 설명을 해주고 서로 약속을 하도록 유도를 하면 어떨까요
누구든지 청소년기에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만 그 시간을 잘 보내야 성인이 되어서도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위해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대화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고2 학생의 늦은 귀가 문제에 대해 조언을 드릴게요.
우선 잔소리나 강압적인 태도는 오히려 반항심을 키울 수 있어요. 대신 차분히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딸과 대화할 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딸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기
- 늦게 다니는 이유와 고민을 공감하며 듣기
- 부모님의 걱정되는 마음을 차분히 설명하기
그리고 합리적인 귀가 시간을 함께 정해보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평일은 11시, 주말은 12시처럼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시간으로 정하고, 지키면 더 많은 자유를 주는 방식으로 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딸과의 관계 회복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함께 식사도 하고 대화도 자주 나누면서 신뢰 관계를 다시 쌓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마음고생이 부모님도 있고 따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족 모두가 고생을 하고 있는 시기이며,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고등학교 시절에 겪고 계시는 부분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부모님의 생각과 행동, 자녀분의 생각과 행동에 이격이 어떤 부분에서 나타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딸들은 엄마에게는 그래도 대화가 통하는 상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내용이시면, 따님과 단 둘이 여행을 가셔서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 찻집에서 마음에 대한 여유시간을 가지면서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면서 따님의 마음을 열어 생각을 듣어 주면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될건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에 걱정한다고 그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잔소리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합니다. 먼저 자녀분 입장에서 대화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진짜 그대로 계속 논다면 앞으로 더욱더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혼낼 때 아이가 반항하더라도 진짜 최후의 수단을 써서라도 어떻게 해서든 좋은 방향으로 잡아 주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잡아 주지 못한다면 아이는 더욱더 안 좋은 미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