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심한건지 마음상태가매우극단적으로변해요

결혼하고타지오며 솔직히.아는사람도없고 남편만믿고왔고 솔직히 ..제가돈도몬벌고 몸도그렇게여러문제가많아 남편에게많이미안한데 여러가지로..무슨일이일어나면 제잘못으로 덮어버리고 니가이러면안된다 니가고쳐라. 그리고주변인조언을듣고 사실제가..돈을못벌다보니 남편주변인도저를 한심하게보는건알지만 대놓고막말..반말인데.

내가기분나쁘다하면 니가아랫사람이니참아라 이럽니다

참.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굳이 그런 말을 듣고 살 필요가 없습니다 돈을 못 번다고 살림을 안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몸이 많이 아프셔서 직장을 다닐 수 없는 상황일까요? 아니면 요즘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충분히 많으니 그런 것을 알아보는 편이 어떨까요? 작성자님께서 돈을 조금이라도 벌게 돼서 필요한 것을 스스로 살 수 있게되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 뭐라하는거 다 들어주지 마세요 아랫사람이라고 참을 필요 없다고 봐요

  • 안녕하세요.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당사자 분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믿고 타지까지 와서 잘 살아 보려고 노력 하는 사람에게 안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단절을 하시고 만나지도 마세요.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확실하게 말을 하셔야 다음부터 그런 말을 못할 겁니다. 힘을 내시고 앞으로 더 좋은 날이 많이 올겁니다. 약한 마음을 갖지 말시길 바랍니다.

  • 결혼생활이 많이 힘드시고 우울하시겠네요..ㅜ

    타지에서 적응하시느라 얼마나 외롭고 힘드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돈 못번다고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건 진짜 잘못된거죠

    남편분도 와이프를 보호하고 챙겨야 하는데 오히려 주변인들의 막말을 두둔하시다니 너무하시네요

    그런 상황이 계속되다보니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우울감도 느끼시는것 같은데 이건 당연한 반응이랍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면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

    혹시 근처에 마음상담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한번 찾아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전문상담사분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마음을 좀 달래보시고 해결방법도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분과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지금 본인이 얼마나 힘든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구요

    타지생활하면서 적응하느라 힘든데 주변인들의 막말까지 듣고있는 상황이 얼마나 힘든지 말씀해보세요

    그래도 남편분이 이해를 못하시겠다면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방법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