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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비오리134
똑똑한비오리13420.09.06

이혼하고 싶지만...이런저런이유로결정이어렵습니다

남편이 막말과무시하는 말투

무시당하면 정말나쁜생각도 하게됩니다.

자주있는게아니라 가끔 자기기분안좋을때 한다는것. 잘해줄때는 내가또잊게되기도합니다. 안방에서 담배도피고 위층에서 내려옵니다 냄새안나게하라고.. 기타등등등.. 이런저런이유로 여지껏 같이 있습니다 쉽지않은결정이기에...나도모르게내가한숨쉬는게 느껴져요.어째든 지금 남편과 같이 일을 하지만 내가할수있는일을 찾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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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부간에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가 없ㅇ 서로에대한 불만만 쌓여간다면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필요시 상담도 고려해보시는 것ㅇ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