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운동하거나, 무리해서 운동 후 생기는 근육통은 근육에 미세한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쉬면 보통 2-3일내로 통증이 사라지나 파열이 일어난 부위로 계속 운동을 할 경우 근력이 떨어질 수 있고 상처가 심해지고 장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횡문근융해증도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육통이 생겼을 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마사지, 스트레칭을 하고 산책, 걷기, 조깅 등 가벼운 운동을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단, 1주 이상 충분히 쉬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운동을 갑자기 하다보니 근육통이 심하게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운동을 갑작스럽게 하는 경우에는 근육이 운동으로 인한 충격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근육이 손상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사용하려고 하니 근육이 놀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근육통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운동을 하기 전에는 가볍게 몸을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하고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서 너무 무리하게 하시는 것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나치게 무리할 경우 건강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하는 운동이 오히려 몸을 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해당 부위에 따뜻하게 찜질을 하는 것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쉬다가 다시 운동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천천히 운동 강도를 올리시길 바라며, 매일 같은 부위를 자극하기보다는 하루는 상체, 하루는 하체로 번갈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