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만나면 공통의 관심사를 이야기해야 하는데 혼자만 일방적으로 본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걸까요?

대인관계를 잘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비유도 잘 맞추고 조금 손해보는 편이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더라구요.

1대 1로 만났을 때면 모를까 여럿이 만났는데 혼자만 자기 주장 내세우고 본인의 무용담을 이야기하느라 바쁜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없는 걸까요? 성향이 그런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자기 얘기만 늘어놓는 사람을 만나면 참 기운 빠지죠.

    그런 분들은 공감 능력이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사실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거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너무 커서 주변을 못 살피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대인관계 잘하시는 분들은 대화의 흐름을 읽고 '주고받기'를 잘하시는데, 자기 말만 하는 분들은 대화를 소통이 아니라 자기 무대라고 생각하거든요.

    상대방이 지루해하는 눈치를 못 채는 걸 보면 확실히 공감 지능이 조금 낮거나, 그냥 본인 생각에만 너무 갇혀 있는 성격일 가능성이 커요.

    ​이런 분이랑은 대화로 풀기보다는 '원래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시는 게 질문자님 정신 건강에도 훨씬 좋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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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ㅜ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존심이 쎈 사람들이죠.

    그냥 알겠다하고 조금씩 멀어지는게 가장 좋은 대처입니다.

  • 나르시스트라고 하지않나요..?

    어느프로에서 장도연과 김풍이 나와서 쎄한 사람 얘기하는데 그렇다더라구요.

    어떻게든 대화를 자기쪽으로 끌고오고 나도 그런데.

    그러면서 본인얘기만 하는사람요.

    제 주변에도 있는데 얘기 꺼내면 바로 끼어들어 난 별로니 어쩌니 하면 그냥 입 닫고 정색하면서 반응안해요.

    공감능력과 배려자체가 없는사람같아요.

  • 자기 말만 하고 다른 사람 의견은 안듣고 관심이 없는 사람은 공감능력도 부족하고 배려심도 부족한 편이죠 공감을 못하니 남의 얘기는 안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