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명절이나 새해에 글을 직접 써서 보내는 사람과 무작위로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친하지 않아도 답을 해야 할까요?
작년 말에 새해 인사를 친한 사람들에게 받았는데 친한 사람은 답을 당연히 하는데 어떤 사람은 사진으로 한번에 보내는 사람도 있구요. 친하지 않고 연락을 평소 안하는 사람이 보내면 그냥 마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답을 해야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찌되었든지 보내는 사람 입장 에서는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서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친하다고 또는 별로 안 친하다고 해서 차별을 두면서 답장을 안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내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서 감사합니다
정도는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손으로 써서
감사의 답장은 합니다
몇초면 되니까요
이것은 저의 주괜적인 생각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한번이라도 안면이 있으시다면 답장 인사는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평소 연락을 안하시더라도 향후 어찌될지 모르기 때문에 하시길 추천드려요 ^^ 그냥 간단하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라고 보내주심 될거 같아요.
제 생각은 친하지 않은 사람이 새해 인사를 보냈다면 반드시 답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최소한의 예의로 간단한 답장이나 스티커 정도로만 반응해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무작위 메시지는 그냥 가볍게 읽고 넘어가도 무방해요.
결국 답장 여부는 관계 친밀도와 본인의 편안함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답장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새해 인사를 해서 나쁠 거 없고 돈 나가는 것도 아니니 그냥 거창하게 답장안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도 보내면 될 거 같습니다.
그게 참 고민이 되긴 하죠 사실 요새는 워낙 대충 복사해서 보내는 사람들도 많고 하니까 말이에요 근데 저는 그냥 그런정도라 생각하고 짧게라도 고맙다고 하는 편이긴 해요 굳이 길게 쓸 필요도 없구 그냥 잘 지내시냐는 식으로 한두 마디만 던져도 충분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대충 답장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