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오히려 은근히 분위기로 거리를 두게 되는 상황, 은근히무시하난 상황 등이 반드시 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인간사회에서 보통 튀는 사람은 경계하기 마련이거든요.
자퇴가 예전보단 흔해졌지만 그럼에도 일반적이지 않죠. 왕따나 학폭 등 전적으로 피해의 상황에서 자퇴하는 게 아니라면 그 시선 역시 자퇴에 대한 책임을 자는 거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또한 자퇴의 이유가 단순히 학교가 싫어서, 날 억압해서, 듣기 싫은 잔소리,규칙 등이 싫어서라면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자퇴라는 도망이 있지만 성인이 되면 그런 탈출구도 없습니다. 사회에서 존재하는 곳 중 학교가 가장 당신에게 친절한 곳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사회에 나오면 더 많은 규칙과 억압과 책임이 있을건데 벌써 도망치시면 계속 도망치실 겁니다. 견디세요 그리고 성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