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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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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나무젓가락 위생이 괜찮을까요?

식당가보면 한국의 젓가락은 쇠로 만들어져 있어서 설거지만 제대로 하면 위생적이다라고 느껴지는데 제가 베트남 여행갔을 때 대부분의 식당들은 나무 젓가락을 설거지해서 사용하더라고요.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아닙니다. 근데 문제는 나무젓가락이 동남아의 습기를 머금었다는 겁니다. 만져보면 젓가락이 꿉꿉하고 퀘퀘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걸로 국물음식들에 담그기도 핬을거고 세제로 설거지 했겠죠. 한두번이야 괜찮다 하더라도 반복되다보면 국물 세제성분들이 나무젓가락에 스며들텐데 위생적으로 안심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바다사자112

      어린바다사자112

      여성신문

      [쓰지마요] 한 번 쓰는 나무젓가락 대신 다회용 젓가락을

      입력2021.07.15. 오후 6:15

        수정2021.07.21. 오후 3:59

      김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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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젓가락 사용량 연간 25억개
      한 번 쓰고 버리는데…썩는 데만 20년
      스테인리스 등 다회용 젓가락이 대안


      원본보기일회용 나무젓가락 ⓒpixabay

      썩는 데 20년 넘게 걸려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일회용 나무젓가락.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25억개 이상 사용된다(녹색연합, 2020).

      나무젓가락은 음식이나 침이 닿을 경우 변형되기 쉬워 재사용이 어렵다. 재활용선별장에서도 부피가 작고 잘 허물어져 선별하기 쉽지 않다. 이에 나무젓가락은 일반쓰레기로 취급된다.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나무젓가락 대신 스테인리스 등으로 만들어진 다회용 젓가락을 사용하자. 야외에서 음식을 먹을 경우 미리 수저를 챙기면 된다. 음식을 시켜 먹을 때도 주문 시 나무젓가락은 필요 없다고 미리 말하면 된다.

      너무 걱정이 되네요 병이라도 걸리면 큰일 날꺼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