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사람들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상대방의 과거를 꼭 알고 싶어할까요?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과거를 꼭 알고 싶어합니다. 예를 들어, 전 애인이 몇 명이었는지, 왜 헤어졌는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 등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죠. 과거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상대방의 과거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 걸까요? 어떤 사람들은 과거를 통해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과거에 집중하는 것이 현재의 관계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경우에 어떻게 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여가 사귀면서 사람에 따라 상대의 과거를 꼭 알고싶어하진 않습니다. 과거를 알아봐야 본인들이 사귀는데 좋은것은 하나도 없을것 같네요.

  • 그사람의 지나온 과거 행적을 보시면 지금 그사람의 현재 와 미래를 알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성장 과정중 생긴 습관이나 성격 행동 인성 등은 세월이 흘러도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그사람의 집안과 내력 등을 많이 봤지요.

  • 남녀가 사귀다 보면 그 사람에대 해서 더 깊게 알고 싶어하고 과거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거에서 끝나야 하는데 집요하게 과거에 누굴 만나고 몇 번 연애를 하고 등등 이런 이야기를 굳이 물어보거나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이가 좋을 때는 다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데 서로 사이가 안 좋거나 다투게 되면 그런 말들이 다 화살이 되어서 비수로 꽂힐 수 있습니다. 만나는 현재와 미래가 중요한 거고 굳이 지나간 과거를 들춰내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절대 과거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고 서로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 사람들은 이성을 만나서 사귀거나 연애를 할 때, 그 사람의 과거의 흔적을 알고 싶어 합니다 , 과거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알고싶어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자신이 몰랐던 과거를 알게 될 경우에는, 배신감을 느끼고 또 질투를 느낍니다. 또 다투게 되고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밝히기도 싫은 과거를, 구태여 따지기라도 하듯이 알고자 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은 아닙니다

  • 판도라의 상자죠... 열면 찝찝하고 안 열기에는 너무나도 궁금한...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해서 본능적으로 나오는 행동인거같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에 대해서 일부러 안 묻지 않나요 ㅠㅠ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과거에 대해서 듣고 그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고 쿨하게 넘기는 사람이라면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라 말함으로 인해서 더 관계가 안 좋아진다면 말하지 않는게 맞는거같습니다..

  • 질문하신분의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그렇고요

    그래도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현재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가족을 비롯한 수많은 관계속에서

    올바르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함인데

    때로는 과거의 조건들이 어쩔수없이

    작용을 합니다

    상식적으로도 예컨데

    극단적으로

    살인자의 연인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될수도 있지 않겠어요

    서로를 사귈때는

    진실된 태도로 거짓없는 사랑을 목표로 하지만

    이는 이상일뿐 현실은 온갖 조건의 형태들로 구성되어있죠

    그중 과거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것은 어쩔수가 없다고 봅니다

    또 뭘 자꾸 숨기는 사람을

    우린 신뢰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 사람 관계를 시작할때 그 사람의 안좋은 과거 관계로 현재의 관계가 망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과거에 대한 것보다는 현재에 충실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과거를 알게 된다면 어느정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늠이 가능하고 혹은 과거를 통해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보고자 과거를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