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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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다니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1. 방송통신대학은 타 사이버 대학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2. 방송통신대학은 한번 졸업한 후에 다른과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분들이 많나요?
3. 방송통신대학을 친한 지인의 추천으로 다니는 분들도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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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방통대)는 “국립 4년제 원격대학”이라서 국립대 학위가 나오고, 등록금이 학기당 30~40만 원대로 다른 사이버대보다 훨씬 저렴한 편입니다. 일반 사이버대학은 대부분 사립 4년제라 학기당 100만 원 안팎으로 더 비싸고, 실무·자격증 중심 학과가 많지만, 방통대는 전통적인 학문 중심 학과가 많고 난이도·학사 관리는 더 엄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또 사이버대는 수업·시험이 거의 전부 온라인인 반면, 방통대는 지역대학·학습센터에서 주말 출석수업이나 오프라인 시험이 필수인 과목들이 있어 “완전 온라인”은 아니라는 점도 차이입니다.
방송통신대 안에서는 복수전공·부전공 제도가 잘 열려 있어서, 한 번 입학한 뒤 다른 전공을 같이 듣거나 제2전공으로 학위를 추가로 따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미 한 학과를 졸업한 뒤에 “재입학” 형식으로 아예 다른 학과에 다시 들어가 2번째 학위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체 통계로 “많다/적다”를 공개한 자료는 없어 정확한 비율은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복수전공 공지와 전공변경·복수전공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는 걸 보면, 한 전공만 하고 끝내기보다 관심 있는 다른 분야까지 이어서 공부하는 패턴이 흔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대 공식 위클리에서 소개한 2018년 입학생 조사에 따르면, “지인 추천으로 입학”한 비율이 52.9%로 과반수를 넘습니다. 또 다른 설문에서는 진학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소가 “본인의 의사” 73.9%였고, 그다음이 “친구·지인의 권유” 10.3%, “가족·친척 권유” 8.8%라서, 결국 스스로 결정하되 주변에서 방송대를 다니는 지인이나 졸업생의 추천·정보를 듣고 선택하는 비율이 꽤 높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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