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당시 경찰과 교통 통제 과정에서 충돌해 체포됐다는데요.
골프장인 미국 켄터키주 발할라 골프클럽으로 들어가려던 중이엇고...
그날 새벽 골프장 입구 근처에서 사람이 셔틀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셰플러가 차량으로 진입하려 하자 경찰이 멈추라고 지시했고, 경찰 측은 셰플러의 차량이 경찰관을 끌고 가 부상을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경찰관 2급 폭행(중범죄), 난폭운전, 교통지시 불응 등 4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하지만 셰플러는 경찰관인 줄 몰랐고 단순한 오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검찰이 증거를 검토한 결과 범죄 혐의를 입증하기에 증거가 부족하고 '큰 오해'였다는 셰플러의 설명이 뒷받침된다며 4개 혐의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즉, 실제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은 아니고, 체포됐지만 모든 혐의가 취하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