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는 특유의 누린내가 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소주와 월계수 잎 넣고 한 번 삶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굽거나 제육볶음을 하니 핏물과 냄새가 제거 되어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주로 냉동된 고기는 이런 식으로 조리를 하고 생고기는 바로 구어먹어도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조리 전에 나는 것은 맛술이나 생강즙으로 잡을 수 있고 조리 후에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고기의 신선도에 문제가 있거나 냉동된 것을 재 냉동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상급의 고기에서도 잡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돼지고기의 혈액 속에 남은 유해균이 증식해 잡내를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도축 과정에서 유통이나 보관,숙성을 잘못하면 잡내가 날수 있습니다. 이런 잡내를 제거 하는 방법으로는 조리 과정에서 마늘과 대파 그리고 생강 가루를 넣어 고기의 잡내를 없앨수 있으며 물에 넣어 조리를 하는 경우에는 월계수 잎과 된장을 풀어 주시면 고기의 잡내가 없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