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고나라와 액트투랩이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반 중고거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런 시스템 개발의 가장 큰 목적은 중고 거래시에 사기를 막기 위한 것이 될 것인데요, 특히 '삼자 사기'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삼자 사기란 사끼꾼이 다른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각각 접근하여서 자신이 물건을 사고, 팔 것처럼 이야기를 한 후 구매자에게 판매자한테 돈을 입금하도록 한 후에 자신이 물건을 받아 가로채는 수법입니다. 그런데 중고거래 플랫폼 상에서 각자 본인의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등록하고 그 지갑만을 사용해야 한다면 이러한 삼자사기가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블록체인을 통한 '진품, 가품 확인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경우에는 중고 거래에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고이지만 간단한 조회만으로 해당 물품이 진품인지 가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 중고 거래가 더욱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