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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라마카크231
최근에 아이와 다투었습니다.
아이에게 내가 하지마라고 한것이 있는데, 끝까지 해야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다투었습니다.
실제로는 내가 야단을 치고, 아이는 야단을 맞으니 저한테 화가 나있는거죠.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와 화해하고 사과를 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부모님이 하지말라고 이야기한것을 하시면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잘못을한다면 확실하게 호내는것이 좋습니다.먼저 아이한테 사과하기보다는 아이가 잘못한것을 인정하고 부모한테 사과하는것이 맞습니다.먼저사과하는 순간동일한 문제들이 앞으로 계속발생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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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베짱이295
혼내고 곧바로 사과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훈육의 일환으로 아이를 혼냈는데, 관계가 틀어질까 우려해 사과를 한다면 오히려 훈육의 효과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글쓴이님께서 아이를 야단치신 것이 실수였고, 아이의 말이나 행동이 옳았다고 판단된다면 그 부분을 인정하며 사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잠들기 전 아이의 방에 들어가 “내가 조금 잘못 생각했던 것 같아”라고 차분하게 말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를 혼내신 이유가 충분히 타당하고 잘못된 판단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불필요한 사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사과를 한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혼란을 주고 훈육의 의미가 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