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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관찰예능이 대중에게 공감받지 못하는 이유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MBC <나 혼자 산다>, SBS <미운 우리 새끼>같은 관찰예능을 보니 연예인들의 사생활도 엿보고 사람들의 컨셉까지 얕잡더라고요.

Ihq <에덴>의 경우 남자와 여자에 대한 관계를 너무 선정적으로 묘사가 되어있었고요.

그런데 날이 갈 수록 관찰예능이 대중에게 공감받지 못하고 있어요.

옛날에는 많이 보고 연예인들에 대한 공감을 통한 재미를 얻었는데 왜 지금은 좋아하는 사람이 줄었나요?

남의 사생활 때문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연애인 프로보면 나혼자 산다가 아니고 나혼자 잘산다가 맞죠. 일반인이 상상도 못한 집에 호화로움등 서민에 꺼꾸로 좌절감만 맛보게 만들기 때문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것이죠.

  • 관찰예능이 처음 나왔을때는 대중의 공감대를 유발시킬만한 연예인들의 일상이나 리얼한 부분들이 많이 노출되었지만

    요즘에는 관찰예능이 리얼함보다는 짜여진 각본안에서 연출되는 장면들이 많이 보여서 그닥 대중들이 공감대를 형성하지못하고 그 결과로 시청률이 점점 떨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 관찰 예능 자체가 대중과 공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공감을 받지 못하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연봉이 10억이 넘는 사람이 애를 키우는 것에 돈이 많이 들어가고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 것이 생각보다 납득이 가지 않죠.

    통장에 3만 원이 있는 사람이 마시는 소주는 아주 거만한 것이고 3억이 있는 사람이 마시는 소주는 겸손하다는 QM의 가사에 있듯이 돈의 차이가 있는데 세상을 마치 없는 사람처럼 보니 그게 다르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서 결국 인기가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 관찰예능에서의 연예인들의 생활 모습이나 소비가 일반적인 대중들의 소비 패턴과 생활과 거리가 있어, 박탈감을 느끼곤 하여 과시하는 류의 예능을 선호하지 않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