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의 상장 폐지 요건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EET는 상장 폐지가 결정되어도 펀드가 보유한 주식의 기초자산을 토대로 투자자들에게 돌려준다고 알고 있는데 ETF의 상장폐지 요건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주식처럼 언제든지 상장 폐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과는 다른 이유로 상장 폐지됩니다.

    주식은 보통 회사 경영에 문제가 생겼을 때 상장 폐지되지만, ETF는 돈을 모아 여러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개별 회사 문제로 바로 상장 폐지되진 않습니다.

    ETF가 상장 폐지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이 너무 적게 모였거나, 사람들이 잘 거래하지 않아서 운영하기 어려워졌을 때입니다. 또, ETF가 따라가려는 지수를 제대로 못 따라가거나, 시장에서 ETF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유동성 공급자가 없어져도 상장 폐지될 수 있습니다.

    ETF가 상장 폐지되면 더 이상 거래할 수 없고, 투자자들은 ETF가 가지고 있던 주식 같은 걸 현금으로 바꿔 받습니다. 투자한 돈을 완전히 잃는 건 아니지만, 갑자기 투자를 그만둬야 하는 불편함과 예상치 못한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ETF에 투자할 땐 상장 폐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돈이 얼마나 모였는지, 거래가 활발한지, 지수를 잘 따라가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규모가 작거나 거래량이 적은 ETF는 상장 폐지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폐지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상관계수: ETF의 1좌당 순자산가치의 일간 변동률과 ETF의 기초지수의 일간 변동률의 상관계수가 0.9 미만인 상태가 3개월간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2. 유동성 공급계약: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한 LP(유동성 공급자)가 없거나, 모든 LP가 교체 기준에 해당하게 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다른 LP와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3. 괴리율: ETF의 순자산가치와 거래가격의 차이인 괴리율이 3%를 초과한 상태가 1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4. 상장폐지 요청: 발행회사나 신탁업자의 요청에 따라 상장폐지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5. 기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폐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거래소가 상장폐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 시 투자자들은 보유한 ETF를 매도하여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장폐지 전에 매도하지 못한 경우에는 펀드가 보유한 주식의 기초 자산을 토대로 투자자들에게 돌려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상품 역시 다음의 조건을 가지게 되면 상장폐지될 수 있습니다.

    1. ETF순자산총액이 일정 규모(50억원)아래로 떨어진 채로 1개월 유지

    2. 유동성공급자(LP)의 역할이 심각할 정도의 수준일 경우

    3. ETF의 순자산가치와 기초지수의 차이(추적오차)가 지속적으로 너무 클 경우

    4. ETF의 순자산가치와 거래가격의 차이(가격괴리율)이 지속적으로 너무 클 경우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ETF 상장 폐지 조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ETF를 설정하고 1년이 지난 후 1개월간 지속해서

    ETF의 원본액이 50억원 미만이 지속되면

    투자신탁의 해지가능 사유에 해당해서 상장이 폐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된 ETF가 상장폐지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본금이 50억 미만이며, 상장 주식 수 5만주 미만으로 3개월 지속되고, 괴리율이 3% 초과 10일 지속, 추적오차율이 10%를 초과하는 기간이 3개월 지속이 되는 경우에 상장폐지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