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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허무하다고 느끼네요
인생이 참 허무하다고 느끼네요23.08.17

술,담배 끊는 노하우좀 알려주새요?

담배는 끊고 싶고..

약을 먹어봤지만 그순간 뿐이더라구요 약먹는 기간 동안에만 ..


술은 거이 맥주를 매일 마셔버릇해서..

주에 한번정도 꼴로 줄이고싶은데 중독인지 이미 어렵네요.

취미로 운동을 조금씩하고있는데


물론본인의지가 중요하겠지만 노하우가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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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멀리 내다보시고 의지로 끊으세요

    60대가 되시면

    몸이 말합니다

    관리하지 않으시면 노년을 병원다니면서

    보내야 됩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사실 개인의지가 가장중요해요

    저도 골초였는데 직장옆에서 근무하던동기가 대장암3기수술받고 복귀후 오래살고싶다고 담배끊어달라고 담배냄새때문에 힘들다고해서 저는 그때부터 끊엇어요 2년전이야기 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래장기박스965입니다.

    술과 담배는 본인의 의지 말고는 끈을수 없고요.

    끈을수 없는데 끈고 싶은것도 스트레스로 작용하니

    그냥 피는것도 좋은방법일수 있어요.지금은 피고 나중에 진짜 끈을수 있다는 믿음이 생길때 그때 끈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