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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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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애할때 비용은 다 나눠내는 분위기인가요?

회사 후배와 이야기하다가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친구는 데이트를 하면 식사값은 물론이고 커피값과 교통비까지 전부 정확히 나눈다고 하더군요.

듣고 나서 요즘 20대는 대부분 그렇게 만나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제 또래는 한 사람이 밥을 사면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이 계산하는 식이 더 익숙했습니다.

번갈아 부담하면서 흐름이 이어지는 느낌이 있었죠.

한쪽이 계속 계산하는 만남은 오래 가지 않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대 차이인지 아니면 그 후배의 개인적인 방식인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닉네임이필수라니

    닉네임이필수라니

    요즘 데이트 비용 방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20대라고 해서 모두 더치페이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평함을 중요하게 생각해 나누는 경우도 있고 번갈아 내는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대 차이라기보다 개인의 가치관 차이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서로 부담 없이 합의된 방식이 가장 건강한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
  • 요즘에는 주문과 동시에 결제방식에 바로 더치페이가있고

    요즘 사회인식?..논란 때문인지 보통 더치페이를 더 선호하는것같아요!

  • 요즘은 예전보다 나누는 경향이 많아졌습니다

    커플 통장을 만들어서 거기에 일정 금액을 넣고

    그걸로 데이트비용을 쓰는 커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어느 한쪽이 더 내는 경우들도 많이 존재하지만

    과거와 비교했을 때

    요즘은 어느정도 서로 부담을 하는 추세입니다

    커플통장을 쓰는 사람들은 딱 반반으로 내긴하지만

    전부 기계처럼 반반 내는 것은 비율로만 따지면 훨씬 적은 편입니다

  • 커플마다 모두 다를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생각이나 상황에 따라 결정하는 부분 같아요. 

    저희 부부도 연애할 때 한번은 남편이, 다른 한번은 제가 비용을 결제하는 식으로 데이트 비용을 부담했던 것 같습니다. 

    누가 더 계산하는지 누가 덜 계산하는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떤 커플들은 한 쪽은 직장인이고, 한 쪽은 아직 학생이거나 취업 준비생이라, 직장인인 쪽이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혹은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데이트 비용을 사용하는 커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상황이나 생각에 따라 협의 하에 결정하게 되는 부분 같습니다. 

  • 연애하는데 비용 부담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실제 반반 부담하면 만나는데 아무런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조건 맞습니다. 그래서 요즘 20대는 데이트 통장 만들어 반반 부담하며 데이트할 때 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남녀는 예전부터 남자가 밥 사면 여자가 커피 사는 등 남자가 더 부담하는 문화가 강했지만 지금 젊은 세대는 서로 부담 없이 즐기는 문화가 정착 된 거 같습니다.

  • 이것은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더치페시하는 경우가 많아진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남자가 더 부담하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 요즘은 반반씩 나눠내는 그런게 유행이라고들 하더군요 반반결제라고 하던가 아무튼 젊은사람들 사이에서는 그게 합리적이라 생각해서 데이트통장같은것도 만들고 그런다네요 글고 우리때처럼 서로 번갈아가며 사는건 정이 있긴해도 요즘애들은 확실히 계산하는걸 편하게 여기는 모양입니다 그 후배분이 유별난게아니라 요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실속을 챙기는쪽으로 많이 변한거라 보시면 될겁니다.

  • 네 안녕하세요 연애할때는 나눠내는게 사실 맞는거죠. 세대차이의 느낌도있고 개인성향 느낌도있어요. 나눠서 내는것도 바람직해보입니다. 한쪽만 많이내면 억울하자나요

  • 요즘 연애 비용을 정확히 나누는 문화가 점점 늘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특히 20대 사이에서는 서로 부담을 공평하게 나누려는 경향이 강하고, 데이트 비용을 각자 내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반면 이전 세대나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한 번은 내가, 다음 번은 네가’ 식으로 번갈아 부담하며 관계의 흐름을 맞추는 방식을 더 익숙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은 개인 성향과 가치관, 관계의 단계에 따라 다양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서로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방식을 찾는 거예요. 어떤 방법이 정답이라기보다, 서로 소통하며 합의하는 과정이 더 큰 의미가 있죠. 한쪽만 계속 부담하는 관계는 오래가기가 어려운 만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결국, 요즘 20대 후배가 말한 방식은 개인적 성향뿐 아니라 시대 변화와 함께 생긴 문화로 볼 수 있어요. 시대와 사람에 따라 연애 방식과 비용 분담은 계속 변화하니까, 본인과 상대가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