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 시 보조배터리와 액체류를 위탁수하물과 기내 수하물로 나누는 기준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짐을 쌀 때 보조배터리, 라이터, 화장품 스킨로션 등을 캐리어에 넣어야 할지 기내에 들고 타야 할지 매번 헷갈립니다. 대용량 보조배터리는 기압 변화로 인한 화재 위험 때문에 왜 반드시 기내로 들고 타야 하는지, 그리고 100ml 초과 액체류는 왜 위탁 수하물로만 보내야 하는지 정확한 항공 보안 규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조배터리 및 전자제품(배터리형)들은 폭발 위험이 있고 폭발시 대처가 어려워 모두 기내에 들고 탑승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100와트 이하 제품으로 5개까지만 규정하고 있는데요. 대용량은 항공사 승인 하에 2개까지만 가능합니다

    비슷한 것으로 스마트폰, 노트북, 카메라 등이 있습니다

    라이터나 성냥 등의 물품들도 폭발이나 테러 위험으로 인해 금지되거나 몸에 지니는 것으로 제한하여 1개만 승인되기도 합니다

    화장품이나 액체류들은 용기를 기준으로 얘기하는 편인데요

    내용물이 얼마나 있던간에 용기 자체를 100ml 이하로 제한하고 있죠. 심지어 물은 공항 안에서 수속 다 밟고 사는 거 아닌이상 허가가 안되기도 하고요. 그 이유는 비행기 기체 자체에나 인력에 대해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치명적인 피해가 안되는 것으로 100ml 정도라 판단하여 제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압력 변화나 충격으로 인해 기내 화물칸에서 화재나 폭발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밀폐되고 사람이 없는 화물칸에서 불이 나면 초기 진화가 불가능하므로, 화재 발생 시 승무원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반드시 객실(기내)에 승객이 직접 소지하고 탑승해야 합니다.

    추가로 100ml액체 같은경우는 예전에 액체폭탄으로 인한 항공테러가 있었기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100ml 액체는 항공기에 들고 탈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