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작년과 거의 상황이 동일한데, 추가 납부를 하게 되었는데 왜 그런걸까요?
2021과 2022를 비교했을 때, 제가 보기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는것 같은데, 작년에는 300정도 환급 받았었고, 이번에는 65만원을 추가납부 하게 되었어요.
제 상황은
- 배우자 있고
- 만 5살 자녀가 1,
- 자가 아파트 보유 (4년전 매매)
- 5,000만원 가량 자동차 보유 (2021년 10월에 구매, 기존차 중고로 판매)
이때까지 쭉 2~300만원을 환급 받았었어요.
아내는 따로 소득이 있어 아내는 따로 5월에 할 예정이고,
저와 자녀 둘만 신청했었습니다.
소득은 2021 대비 연 1,000만원 정도 늘었습니다.
홈택스에서 2021과 2022 간소화 비교했을 때 지출은 소폭 상승했지만 크게 차이가 없었어요.
오히려 이번해에는 지역화폐와 현금을 좀 더 많이 썼었는데...
2021과 2022 차이는 차량 구매 외에는 특별한게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매년 2~300만원 환급 받다가, 올해에는 60만원을 추가납부하게 된걸까요..?
만약 이정도 정보로 판단이 어려울 것 같다면, 어떤 정보가 더 있으면 추측이 가능한지 답변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단순하게 보면 소득이 1천만원 증가하고, 배우자가 공제대상에서 제외되었으므로 기본공제액이 전년대비 150만원 감소하여 과세표준이 11,500,000원 정도 증가하게 됩니다.
질의자의 근로소득 과세표준 구간이 1,200만원~4,600만원인 경우 세율이 15%, 4,600만원~8,800만원인 경우 세율이 24%이므로 전자의 경우 1,725,000원(=11,500,000×15%), 후자의 경우 2,760,000(=11,500,000×24%) 정도 산출세액이 증가합니다.
여기에서 전년도 대비 증가한 근로소득세액공제를 차감하고, 2022년 소득증가로 원천징수된 세액이 전년도보다 컸을 것이므로 기납부세액 증가분을 차감하시면 대략적으로 증가한 세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