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휴전 회담은 1951년 7월 8일 소련이 유엔 대표에 제의로 시작되어 개성에서 예비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무장 지대 설치를 위한 군사 분계선 설정, 휴전 감시 기관 구성, 포로 교환 방식 등의 논의로 이어졌으나 이승만 대통령의 휴전 반대와 반공 포로 석방(1953.6.18)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회담이 시작된 지 2년만에 1953년 7월 27일 유엔군, 중공군, 유엔군 사이에 정전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다만 대통령 이승만은 북진 통일 주장하며 정전협정에 서명하지 않았지만 협정 내용을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