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기간 횡보중인데 이럴때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같은 월배당 상품 투자하는게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코스피가 장기간 횡보중인데 이럴때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같은 월배당 상품 투자하는게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며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 15% 안팎의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주식 배당수익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 지급을 목표로 하다라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 상품의 구조적 특성상 기초자산이 급등할 때 상승폭이 제한되어 수익이 깎이는 상방 제한 위험이 존재하고, 반대로 하락장에서는 원금 손실을 온전히 방어하지 못해서 주가가 우하향할 경우 원금이 손실되는 위험이 있어서 전체 자산의 주력 포트폴리오보다는 횡보장 속에서 현금 흐름을 보완하는 관점으로 비중을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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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상품은 주가가 위아래로 꽉 막혀서 제자리걸음을 할 때 옵션 프리미엄을 챙겨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가졌씁니다. 연 15% 안팎의 옵션 프리미엄에 주식 배당까지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주는 매커니즘은 횡보장에서 최상의 효율을 냅니다. 매월 15일마다 들어오는 고정적인 현금 흐름은 지루한 장세에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다른 우량주를 저가 매수하는 재원이 됩니다. 특히 매월 옵션을 파는 일반 커버드콜과 달리 일주일 단위로 옵션을 매도하기 때문에 시장 변화에 더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다만 이 상품은 코스피가 갑자기 위로 강하게 뚫고 올라가는 급등장이 올 때 상승 혜택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상방이 제한됩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가 장기간 횡보한다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고려해 볼 만한 상품입니다.

    횡보장에서는 옵션 프리미엄이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돼 일반 주식형 ETF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스피가 크게 상승하면 콜옵션 매도로 상승 수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연 17%는 확정 수익률이 아니며, 분배금을 받아도 주가 하락으로 전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정적인 월 현금흐름이 목적이라면 일부 투자로 접근하고, 분배율보다 총수익률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오르내리지 않고 제자리걸음일 때는 매달 보너스처럼 용돈(옵션 수익)을 받는 커버드콜 상품이 유리한 전략이 맞습니다. 다만 주가가 갑자기 크게 떨어지면 원금 손실이 나고 크게 오를 때는 상승 이익을 챙기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가 장기간 횡보하는 상황에서는 커버드콜 ETF가 분배금 수익을 확보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얻기 때문입니다. 다만 연 17%의 목표 분배율이 실제 투자수익률 17%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주가 하락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상승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옵션 프리미엄과 분배금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월분배금만 보기보다 기준가격 변화와 분배금을 합산한 총수익률을 확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