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을 하루에 한번이 좋나요? 두번이 좋나요?

말티푸 1살 조금 넘었습니다 요즘 덥기도 하고 해서 산책을 아침과 저녁에 두번하는데요 은근 신경쓸것이 많네요 하루 한번 길게 하는게 좋을지 두번 나눠 적당히 하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철과 같은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긴 산책으로 인한 체온 상승과 열사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어 하루 두 번 짧게 진행하는 방식이 건강 유지와 스트레스 해소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말티푸와 같은 소형견은 한 번에 긴 시간을 이동하면 관절과 체력에 무리가 가기 쉬우므로, 섭씨 25도 이하의 상대적으로 서늘한 시간대를 활용해 회당 15분에서 20분 내외로 두 번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한낮의 달구어진 아스팔트 바닥은 발바닥 패드에 화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손등으로 바닥 온도를 미리 확인한 뒤 산책을 시작하고, 실내 수분 섭취를 지속적으로 유도하면 여름철 산책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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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살 말티푸라면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하루 1번 길게 걷기보다 아침 저녁으로 짧게 나눠 두번 산책하는 편이 부담을 줄이고 배변 냄새 탐색 욕구도 채우기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한낮을 피하고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걷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횟수보다 아이의 체력과 날씨가 더 중요하니, 과도한 헐떡임, 침흘림, 처짐이 보이면 바로 중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