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 사용후 왜 아무데나 주차해두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차로 회사출근하여 주차하는장소에 보면 가끔 공유킥보드나 공유자전거등을 차량주차하는곳에 마구 세워두곤하더라구요. 자전거도로에도 막 주차해놓고, 사람다니는데도 마구 주차해놓는데, 공유킥보드나 자전거 사용자들이 미성년자라서 그런걸 잘 몰라서 그런건지 개념이 덜된건지 왜그런건가요?
공유 킥보드나 자전거는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가장 빨리 가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도착했으면 사람들의 통행에 지장이 없는 곳에 반듯이 세워 놓으면 참 좋겠지요. 그런데 살상은 그렇지 않더군요. 바빠서 그런지, 인성이 그런지 몰라도 막 팽개치고 갑니다. 사용에 대한 주의 사항을 잘 지키지 않는 것 같아요.
제발 둥글게 둥글게 살아갑시다입니다.공유킥보드 사용후 아무데나 주차해두는이유는 킥보드 업체들이 지정장소를 정해놓지 않아서가 제일큰문제죠.본인들이 만들지않고 지정장소가 없다보니 아무곳에 놓고가는것입니다.그래도 패널티가 없으니 길가에 널부러져있는것이구요.
킥보드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최대한 편리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어 합니다. 도착 후에는 가까운 곳에 아무 생각 없이 주차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공유 킥보드가 자기 소유물이 아니기 때문에 책임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니 주차할 때도 막 던지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히 도로나 보도를 방해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목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안 그러는데 보통 젊은 사람들이나 학생들이 공유 킥보드를 타고 아무 데나 내팽개쳐 놓는 거 같더라고요 저도 공유 키보드를 타도 항상 제자리에 놓거나 이쁘게 세워 놉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편의를 위해 도입했는데 관리가 잘 안되죠.
내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기본적인 에티켓이 안되어 있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 학생들 집이고, 학교고 무서운 사람이 없다보니 아주 제멋대로입니다.
아직 선진국이 되기에는 시민의식 수준이 낮죠.
공유 킥보드를 주차하는 공간이 따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기본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차량이나 사람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주차공간을 정해놓고, 지키지 않으면 벌금을 매기는 제도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유킥보드를 제대로 주차를 해놓고 가면 좋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런것을 지키지는 않습니다.개념이 없고 귀찬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기본 소양의 문제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좁은 길인데
딱 그 통로 중간에 막듯이 세우두고 가는 사람도 있구요
그냥 남의 집 이나 가게 입구에
버리듯이 가는 사람도 있지요..
기본적으로
공유물건을 사용 한 후라면
다음 사람을 위해서든
그리고
그 물건으로 인해
통로를 지나는 사람들에 피해가 된다는 생각 을 한다면
그리 행동은 못하겠지요.
기본 소양과 기본적 교육의 부재 문제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통로를 막아두고 세워두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나이와 상관없이 개념자체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