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환절기엔 레이어링(겹쳐입기) 이 핵심인데, 얇은 긴팔 티셔츠 위에 가디건이나 얇은 후드집업을 걸치면 낮에 더울 때 벗어서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어 두꺼운 잠바보다 훨씬 편합니다. 가방이 부담스럽다면 크로스백이나 에코백 하나를 습관적으로 들고 다니면 벗은 겉옷을 넣기 좋고, 울 소재나 기능성 소재의 얇은 집업은 접으면 부피가 작아져 휴대가 편합니다. 아예 낮 기온 기준으로 입고 저녁 약속이 있는 날만 가방에 얇은 겉옷 하나 챙기는 식으로 패턴을 정해두면 매일 고민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