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은 와이프가 집에서 꾸미지 않고 있으면 정말 싫은가요?
항상 똑같은 옷 입고 꾸미지 않고 잇으면 정말 싫은가요
남자들은 항상 이쁜 여자를 갈구 한다고 하잖아요
그럼 막 정떨어지고 그런가요 ??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와이프가 집에서 그렇게 꾸미지 않더라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입니다 집에서는 편하게 지내는 것이 서로 좋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늘이 특별하거나 기념을 해야 되거나 분위기를 내야 하는 날이라면 화장을 하고 꾸민다면 설레는 기분이 들고 남편분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신혼 초에는 크게 신경을 안쓸수도 있겠지만, 나이 먹을수록 집에서도 꾸미는 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꾸미고 있지 않아 싫은게 아니라 꾸미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이니 일관적으로 지내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지혜사랑입니다.
그런걸로 사랑이 식는다면 처음부터 진실된 마음이 아니겠지요
배우자가 늙고 병든다고 떠나면 그게 사랑일까요? 그런 짓거리를 하는 인간은 금수만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범주는 다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런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애초에 결혼을 '못'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정말 애정한다면 내 배우자가 조금 후줄근한 옷을 입고 있는다고 화장기없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진실로 마음을 열고 편한 상태이니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건 당연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특별한두루미384입니다.
저희남편은 그런걸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그런지
딱히 신경안쓰고 오히려 그걸 왜 싫어하는지 이해를 못하던데요?
그냥 그걸 싫어하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집에서 편하게있어야지 그럼 항상 꾸며야하나요?
본인들은 집에서 요즘 남자들도 화장하고 하는데 옷차림은 잘입고 화장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특별한 날에 가끔씩 꾸며주면 그냥 간만에 설레이고 좋을뿐이지
안꾸미고 있다고 싫어하는건 그 남편이 이상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정 떨어지고 그런것보다는 여자로서 느끼는 매력이 덜해진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막 스킨십도 했지만 지금은 무덤덤해지고 그냥 동거하는 사람정도가 아닐까요
가끔은 이벤트로 예쁘게 꾸미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아나콘다269입니다.
아무래도 쫌 꾸미고 있음 훨씬 보기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자는 변자을 안하면 놀랄때가 많은것처럼요^^
안녕하세요. 용감한푸들102입니다.
사람들마다 취향과 성격과 성장해온 환경이 틀리기에 획일적이지는 않겠으나 분명한 것은 남성들은 시각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조금 신경써서, 조금 꾸미시고, 조금 더 이성으로서 대해 주시는 것이 개인적으로 합리적인 부부관계와 가정 형성에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고픈뱀156입니다.
네 여자는 화장을 하고 성형을 해서 감추고 속이는게 특기인지라 사기 당해서 만나는게 대부분인데 ㅇ ㅅㅇ 막 당당하게 추악함을 보여줌으로써 힘들게 하면 앞에선 차마 말두 못하겟지만 계속 그런 모습을 보이면 정말 화가나고 힘이들고 내가 이럴려고 회사 출근해서 노예 생활을 하나 싶어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와이프가 집에서 꾸미지 않고 ㅂ 시시한 얼굴로 있으면 솔직히 보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연애시절 집 근처에 가서 나오라고하면 화장한다고 한 시간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의 와이프가 그리워집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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