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왜 스마트폰은 남는 저장공간을 RAM처럼 사용하지 않을까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저장공간은 100GB 이상 남아 있는데도 RAM이 부족해 앱이 종료되거나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는 저장공간의 일부를 RAM처럼 활용할 수 있다면 메모리 부족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PC에서는 가상 메모리라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저장공간을 RAM처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왜 모든 스마트폰에서 기본적으로 적극 활용하지 않는 것인지 단순히 속도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저장장치의 수명이나 운영체제 구조, 전력 효율 등 다른 기술적인 이유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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