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달러 대비 엔화 강세 기조인데 7월말 대비 무려 100엔정도 떨어졌는데 어떤 요인들의 영향을 받은건지와 항후 전망 부탁드립니다

최근 달러 대비 엔화 강세 기조인데 7월말 대비 무려 100엔정도 떨어진 153엔 정도인데 어떤 요인들의 영향을 받은건지와 항후 전망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말대비 하락포은 10엔정도이지 100엔정도가 아닙니다. 7월 하순 164엔 정도였으며 현재는 달러대비 엔화환율이 152엔정도입니다. 즉 많이 하락한것은 맞으나 100엔은 수치가 아예 잘못된 정보이니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러한 배경은 BOJ의 추가금리인상 가능성이 현재 97%로 사실상 기정 확실화가 되고 있고 그렇게 되면 1.25%가 된다는 점입니다. 즉 이는 일본의 임금상승률이나 물가상승률이 다시 재차 빠르게 올라가면서 일본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그리고 향후 연속적으로 올릴가능성이 높아진게 핵심입니다. 그러면서 미 재무부도 엔화가치를 올리려는 것에 대해서 합의한것도 엔화가치가 올라가는 흐름을 만든것도 핵심입니다. 그러다보니 달러인덱스는 지속하락추세이고 엔화나 원화와 같은 아시아통화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것입니다.
    즉 BOJ가 이번 통화정책이후에도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 향후에도 물가나 임금상승률이 가파르다면 금리인상 가능성은 더 높아지기에 이렇게 될경우 엔화가치의 상승은 더 빠르게 이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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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엔화 강세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전망이 맞물리면서 미•일 금리차 축소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질 때 엔화 수요가 늘어나는 특성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줍니다. 앞으로도 미국 금리가 내려가고 일본 금리가 오르는 흐름이 이어지면 엔화 강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율은 경기와 물가, 중앙은행 발언에 민감한 만큼 단기간에 100엔 이상 움직인 현재 수준에서는 되돌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엔화가 이렇게 많이 내려가게 되는 것은

    결국 미국과 일본의 기준 금리 차이로 인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이 기준 금리 차이가 줄어들지 못하는 한

    계속 엔저는 유지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엔화의 강세는 미일 공동 시장개입 이후 일본은행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기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일본 투자자금의 본국 환류 기대 등이 겹친 영향으로 보입니다. 향후 실제로 금리를 추가로 인상하면 엔화 강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다음주 BOJ 에서 일본중앙은행이 0.25비피 기준금리 인상할 확률이 높은게 엔화 강세 요인입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7월 말 부터 BOJ 에서 외환시장에 직접개입해서 엔화 강세를 이끌고 있고 미국도 엔화 시장개입에 같이 참여하면서 엔화가 단기 강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