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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후 귀 건강을 해치지 않고 물을 제거하는 안전한 방법이 있나요???
수영을 자주 하는데 수영 후에 귀에 물이 자주 차서 귀가 먹먹하고 답답한 느낌이 계속됩니다.
귀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귀 안에 고인 물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쪽으로 기울이고 귓바퀴를 뒤로 당긴다음 가볍게 콩통 뛴 후에 물구나무를 서 보세요.
중력의 힘을 빌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래도 안 빠진다면 드라이기의 찬 바람을 가장 약하게 해서 귀에서 20-30cm 정도 떨어뜨려 살살 말려보세요.
따뜻한 바람은 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꼭 찬바람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소독된 면봉으로 귓구녕 입구에 고인물만 살짝흡수시키는 건 괜찮지만 절대 면봉을 귀 깊숙히 넣어서는 안됩니다.
고막을 다치거나 물을 더 안으로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방법들로도 물이 빠지지 않고 통증이나 답답함이 계속된다면 외이도염 같은 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꼭 이비인후과에 방문해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머리를 기울인 채로 한쪽 발로 가볍게 점프를 하거나 따뜻한 수건으로 귀 주위를 감싸주시면, 자연스럽게 물이 빠집니다. 면봉은 귀를 자극할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하도록 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