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을 가는 건 솔직히 힘들다고 봅니다..
고등학교 내신은 시험 성적도 중요하지만 수행평가만 잘 맞아도 어느정도 되는 걸로 기억하거든요.. 학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대학도 4년제, 전문대로 나뉘어있고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정시는 수능을 보고 대학 진학을 하는 것입니다.
수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면접형 등등이 있습니다. 학생부교과는 학교 성적 즉 내신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거고 학생부종합은 가려고자 하는 학과와 관련된 활동들을 많이 했다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마지막 면접형은 그대로 그 학과의 교수님들과 대면하여 질문을 통해 면접을 보는 것 입니다. 질문들은 그 학교나 학교의 학과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면 몇년도 예상 질문 이렇게 나와있는게 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왔고 공부를 진짜 안 했었거든요. 성적도 좋지 못했어요. 겨우 반타작 하는 수분이였습니다..
저는 일단 최대한 제가 선택한 과목들은 열심히 공부했고 문과였기 때문에 수학을 정말 포기했더라도 국어 영어는 수업 열신히 듣고 친구들한테 도움도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영어는 사실 계속 학원을 다녔었구요..
아무튼 그렇게 해도 정시로는 절대 대학을 못 갈 거 같아서 수시로 갈 수 있는 학교들을 찾아봤어요. 그 학교에 있는 학과들을 찾아보면서 뭔가 재밌어 보인다 해보고싶다 싶은 학과들 또는 미래에 취업했을 때 안정적일 수 있는 곳들로 정해서 이 학과가 있는 학교들로 다시 찾아보고 수시로 가능한지도 찾아봤었어요. 대부분 다 4년제 대학을 찾아봤고 학생부교과, 종합, 면접형 할 수 있는 건 다 넣었습니다.
4년제를 붙을 자신이 없다 하시면 추가로 전문대 지원도 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는 제한이 없어서 제가 지원하고 싶은 만큼 지원할 수 있었어요. 전문대가 약간 특성화고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아요.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 되면 담임 선생님들께서 작성자분의 성적에서 갈 수 있는 대학들을 같이 찾아주시면서 상담 해주실 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일단 생각나는대로 댓글을 달아봤는데 추가로 물어보실 거 있으시면 답변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