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아이폰 통화 녹음에 대해 문의드려요..
만약 갤럭시 폰으로 아이폰 사용하는 상대랑 통화할때 녹음을 켜 둔다면 상대방의 아이폰에 녹음중이라는 문구가 뜨는건가요? 알려주세요..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통화할 때 녹음 기능을 켜면 상대방 아이폰에 '녹음중'이라는 문구가 뜨지 않아요.
이건 아이폰이 별도로 통화 녹음을 알리는 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대방은 아무런 알림 없이 녹음이 되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녹음 중이라는 메시지도 표시되지 않아요.
다만, 법적 문제나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녹음 전에 반드시 상대방의 동의를 받는 게 바람직합니다.
갤럭시폰으로 아이폰 사용자와 통화 시 녹음 알림 여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통화 녹음 기능을 사용해 아이폰 사용자와 통화할 때, 상대방의 아이폰에는 '녹음 중'이라는 문구나 알림이 뜨지 않습니다. 즉, 갤럭시폰의 통화 녹음은 상대방에게 별도의 고지 없이 진행됩니다.
상세 설명
갤럭시(삼성 안드로이드폰)
한국 내 갤럭시폰은 전화 앱에 통화 녹음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통화 중 '녹음' 버튼을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되며, 상대방에게 별도의 알림이나 고지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즉, 갤럭시 사용자가 통화 녹음을 해도 상대방(아이폰 포함)은 이를 알 수 없습니다.
아이폰(iOS 18.1 이상)
최근 iOS 18.1 업데이트로 아이폰에서도 통화 녹음 기능이 공식 지원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통화 녹음을 시작하면, 통화 상대방에게 "이 통화가 녹음됩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자동으로 전달됩니다.
이 알림은 한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른 필수 고지입니다.
즉, 아이폰에서 통화 녹음을 시작하면 갤럭시 사용자도 안내 음성을 듣게 됩니다.
결론
갤럭시폰에서 통화 녹음을 할 경우:
아이폰 사용자에게 '녹음 중'이라는 문구나 음성 안내가 뜨지 않습니다.
갤럭시폰의 통화 녹음은 상대방에게 별도의 고지 없이 진행됩니다.
아이폰에서 통화 녹음을 할 경우:
상대방(갤럭시 포함)에게 반드시 "이 통화가 녹음됩니다"라는 안내가 전달됩니다.
따라서, 문의하신 상황(갤럭시폰에서 아이폰 사용자와 통화 시 녹음)에서는 상대방의 아이폰에 아무런 알림이나 문구가 뜨지 않습니다.
녹음중이라고 뜨지 않아요
갤럭시는 보통 자동녹음 설정을 대부분 하고 있어요 아이폰과 갤럭시는 서로 호환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녹음중이라는 표시가 되기 어렵습니다 마구마구 녹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