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기타 잘 치시는분들에게 여쭤봅니다.
기타 아예 칠지 모릅니다. 통기타사서 before sping ends치면서 노래 부르려면 얼마나 연습해야 할까요? 이 한곡만 연습한다고 했을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의 음악적 감각에 따라 답은 전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느낌 나게 반주하며 노래 부르시려면, 감각 있는 사람은 한두 달 안에도 되죠. 한 곡만 판다면.
(저도 초등학교 시절에 학예외 나간다고 이문세 노래 한 곡만 몇 주 연습해서 나간 적 있습니다. 아빠가 싸구려 통기타 하나 사줘서 처음 시작...ㅎ )
근데 왜 '감각'을 언급했냐면 기타 반주(연주) 뿐 아니라 '반주에 맞춰 노래 하기'라는 게 보태져서예요.
실제로 기타 잘 치는 사람인데 노래까지 얹어서는 또 잘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연주와 노래는 어느 정도 감각이 분리 되어 함께 작동해야 하는데, 잘 안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걸 잘 하려면 '음악적 감각'이란 게 필요하죠.
한번 열심히 해보시면서 본인의 음악적 감각을 진단해 보세요. 혹시 자기도 모르던 놀라운 감각의 소유자이실지도 ㅎ
한 달만에 노래도 얼추 하고, 몇 달 지나니 슬슬 곡도 쓰고~~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나요? 평생 가는 취미가 생긴답니다.
기타를 전혀 처음 기준으로 보면 한 곡만 목표로 할 경우 보통 2~3개월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코드 위주 곡이라 기본 코드 숙지 + 스트로크 안정까지 매일 20~30분 연습하면 도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