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지필 때 사용하는 가스 뿐만 아니라 숯에 불을 지피게 되면 숯이 타면서 발생하는 가스 등의 요인으로 인해서 폐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장기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심할 경우 폐암의 발병률도 증가시킬 수 있긴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두 달 정도 일하는 것으로 폐암이 발병할 가능성은 크게 높지 않습니다.
보통 숯을 연소하게 되면 일산화탄소가 같이 나오게 되는데 이 성분들이 폐로 들어가 혈액으로 확산되게 되면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이라는 색소와 달라붙어 몸의 산소 운반을 저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환기가 잘 안되는 공간에서 숯의 연소로 인한 매연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에는 폐암 유병률도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환기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