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민지였던 국가들의 국기에 영국 국기가 들어가 있는 이유가 뭔가요?

호주, 뉴질랜드, 피지 국기를 보면 영국 국기 모양이 공통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유가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모두 독립한 국가인데 왜 국기에 영국 국기 모양을 넣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기에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이 들어간 건 과거 식민지 시절 영국의 영향력과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상징이에요.

    독립 후에도 역사적 유산과 전통을 기리거나, 영국과의 우호 관계를 상징하려는 의미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또, 일부 국가들은 영국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자랑스럽게 여겨서 계속 유지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지금도 영국 국기가 들어간 국기를 사용하는 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우호 관계를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라고 볼 수 있어요.

  •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은 비록 영국으로부터 해방은 되었지만 아직도 영연방 국가 입니다. 그래서 영국 국기의 상징인 유니언 잭이 들어 가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2016년 국기 변경을 위한 국민투표를 했는데 영국과 호주 국기와 비슷해 혼동을 일으키고 유니언 잭 문양이 영국 식민 시대를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였지만 국민투표에서 현 국기를 유지하는 쪽으로 결정됐고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영국과의 연결 고리에 큰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이 나라들은 과거에 대영제국의 식민지여씩 때문에 국기 왼쪽 위에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을 넣어 자신들의 역사적 배경과 영연방과의 유대감을 상징합니다.

    독립을 했음에도 불구학도 이 문양을 유지하는 건 영국과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영국 군주를 국가원수로 두는 등 영연방 소속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독립 후에도 굳이 국기 디자인을 크게 변경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했구요.

    물론 현재 영연방 국가라고 헤서 모두가 그런 건 아니구요.

    다음의 국가들이 유니언 잭이 국기에 들어가 있는 목록입니다. (사실 몇 안 됩니다.)

    • 뉴질랜드, 투발루, 피지, 호주

  • 영국 국기를 유니언잭이라고 하는데요.

    영국 식민지였던 국가들의 국기에 영국 국기가 포함된 이유는 식민 지배의 역사적 배경과 영국의 영향력 때문이에요.

    식민지 포함 과거 영연방 국가들의 경우 독립 후에도 영국 왕실을 국가 원수로 인정하거나 영국의 문화적, 정치적 유산을 존중하는 의미로 유니언 잭을 국기에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보통 힘의 논리에 의해 지배당하면 반발심이 생기고 오히려 과거 식민지였던 것에 대한 원한이 생길것 같은데 우리나라와 많이 다른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