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은 비록 영국으로부터 해방은 되었지만 아직도 영연방 국가 입니다. 그래서 영국 국기의 상징인 유니언 잭이 들어 가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2016년 국기 변경을 위한 국민투표를 했는데 영국과 호주 국기와 비슷해 혼동을 일으키고 유니언 잭 문양이 영국 식민 시대를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였지만 국민투표에서 현 국기를 유지하는 쪽으로 결정됐고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영국과의 연결 고리에 큰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국 식민지였던 국가들의 국기에 영국 국기가 포함된 이유는 식민 지배의 역사적 배경과 영국의 영향력 때문이에요.
식민지 포함 과거 영연방 국가들의 경우 독립 후에도 영국 왕실을 국가 원수로 인정하거나 영국의 문화적, 정치적 유산을 존중하는 의미로 유니언 잭을 국기에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보통 힘의 논리에 의해 지배당하면 반발심이 생기고 오히려 과거 식민지였던 것에 대한 원한이 생길것 같은데 우리나라와 많이 다른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