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774년 독일의 문학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쓴 소설입니다
당시 유럽문학계에서 촌구석으로 취급받던 독일의 위상을 한번에 끌어올린 작품으로
. 감수성이 풍부한 젊은 예술가가 약혼자가 있는 아가씨에게 반해서 생기는 비극적 이야기 입니다
이미 불륜같은건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요즘에 보면
그냥 잘 쓴 소설에 불과 하지만
쓰여진 당시에는 매우 파격적인 줄거리 였으며
주인공과 약혼자 사이의 대립을 '감정'과 '이성'의 대립 '개인적 감성'과 '집단적 규율'의 대립으로 해석하는등
매우 철학적인 작품으로 간주 되 었습니다
소설때문에 인한 자살했다는 소문은 당시에는 일단 사실로 간주되었습니다
유명인 또는 평소 선망하거나 존경하던 인물이 자살한다는 심리적 현상을
소설의 이름을 따서 베르테르 효과라고 부를 정도죠
다만 현대 심리학계에서는 작품이나 유명인물의 죽음 그 자체 보다는
그것을 널리 홍보하는 미디어가 문제가 아냐니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