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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작가가 바뀐 이후로 평가는 어떻나요?
베르세르크라는 작품을 재밌게 보고 있다가 작가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단종되나 했지만 친구에게 스토리를 알려주고 계속 연재해달라고 부탁하여 연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베르세르크 작가가 바뀐 이후로 평가는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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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작가가 바뀐 이후 평가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엄청 많이 진행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스토리를 따라가고 애초에 이어서 하는 작가만 결말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 이에 대해서 잘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많은 팬들은 이어지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품의 스토리와 캐릭터가 계속 발전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또 새로 나오는 것에 대해서도 평범하고 긍정적인 평가라고 보면 됩니다. 엄청난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스토리 전개에 대해서도 평가는 다양합니다. 새로운 작가가 기존의 스토리 라인을 잘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는 이도 있지만, 스토리의 흐름이나 전개 방식이 원작과 다르게 느껴진다고 지적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