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술집 장사하는 부모님 일손 보태려는 것은 이해하는데 딸도 같이 하자고 했다는데 화가나요. 잘못 생각한걸까요?

설 명절때 술집 장사하는 사돈이 있는데, 사위가 일손을 보탠다고 해서 자기 부모니까 그럴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결혼한지 1년도 채 지나지않았고, 직장 생활도 잘 해온 딸도 술집에 나와 일손을 보태달라는 사위말에 울화가 치밉니다.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시댁의 장사에 일손을 보태는 건 어디까지나 자발적으로 해야하는 거지 강요나 반강요 눈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건 술빚이든 어디든 잘못된 겁니다.

      아마도 그 집이 그런식으로 사람을 써왔던 걸로 보입니다.

      사람이 필요하면 단기알바를 구해서 하는 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세심한향고래249입니다.


      사위분이 선생님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술집이 어떤 술집인지 모르겠지만 가족을을 도와주는건 나쁘지 않지만 술집이라는 업종은 좀 다른거 같아요. 그리고 여성분이라면 걱정이 되는건 당연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자녀분에게 물어보시고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그건 좀 아닌거 같다란 이야기는 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일손이 부족하면 도움을 줄 수도 있지않을까요? 딸 둔 부모님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어찌하겠어요~시부모님이 바쁘게 일을 하시면 도움을 줄수 있게다 생각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