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따님이 시댁과 사이가 좋고, 명절이 아니라도 안제든 친정을 방문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사돈댁이 어려우니까 친정은 설지나서 한번 오고, 명절땐 딸이랑 같이 도와주라고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고, 시댁을 어려워하는 편이라면 딸과 아이들이라도 보내달라고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딸에게 사위와 사돈 몰래 물어보세요 어떻게 하고싶은지요. 딸이 친정에 가고싶다고 하면 질문자님의 생각인 것처럼 "사돈어른 잘 지내시죠?명절에도 바쁘시다고 하던데 사돈어른이 워낙 사람이 좋아서 장사 잘 하실 줄 알았어요^^그나저나 가게일 도와드린다고 ㅇ서방은 명절에 못온다고 하던데, 애들은 매일 보는 것도 아니고 명절에도 못볼 생각하니까 제가 마음이 섭섭해서 저희 딸이랑 애들이라도 데리고 와도 될까 싶어서 전화드렸어요." 이런식으로 딸이라도 구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따님도 엄마아빠 보고싶을거잖아요..그러면 시부모님 입장에서도 며느리가 친정에사 사랑받는 딸이라는 걸 인지하실거고, 사돈이 직접 이야기한거니 막지못하고 보내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