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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험한 산은 매우 위험한데 왜? 사람들은 오르려고 하는 걸까요?
히말라야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옛날 영화이긴 한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높고 험한 산은 잘못하면 목숨까지 위험 하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정상에 오르려고 하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높고 험한 산을 오르는 건 분명 위험하고 몸도 고달픈 일이죠. 그런데도 사람들이 산으로 향하는 이유는 아마 그 과정에서 얻는 '나 자신과의 대화'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일상에서는 우리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하지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험한 길을 걷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들은 사라지고 오직 '지금 이 발걸음'과 '내 호흡'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일종의 강렬한 명상 상태가 되는 셈이죠.
또한,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는 순간, 평소 나를 괴롭히던 고민들이 아주 사소하게 느껴지는 해방감을 맛보기도 합니다. 정상에 올라서서 발아래 세상을 내려다볼 때 느끼는 그 벅찬 성취감은,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중독성 강한 보상이기도 하고요.
결국 사람들은 산을 정복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산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흐트러진 마음을 정돈하러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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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전과민증과 건강염려증을 가지고 있는 저도 그런 위험한 등산은 왜 하는지 공감이 안가긴합니다.
그것이 직업인 분들은 그럴수 있다치지만
취미로 그렇게 등산하시는분들은 듣기론 성취감이라곤 하는데...와닿진 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74 입니다.
정복감이죠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은 오른다고 해서 정복감이 들진 않습니다. 아 물론 첫 등산이면 생기겠죠 사람 심리상 퀘스트마냥 점점 난이도가 더 높은 거를 정복하는데 도파민이 돌텐데요.
히말라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도전 욕구가 가장 크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일반적인 산은 누구나 다닐 수 있고, 뭔가 거기에 전문적인 사람이라면 남들이 하지 못한, 더 크고 미지의 세계가 궁금해질 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라도 그 가치를 찾기 위해서 도전하시는 거 같고요. 기본적으로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그 분야에 있어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 인식도 생기겠죠
그 높고 험난한 산은 아무나 오를 수 없죠 반대로 오른 사람은 유명해지고 유명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에 성공했다는 자긍심도 있고 인간의 도전정신에 부합하는 부분이라 도전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