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담당 팀장님이 까라면 까라는데...

웃으면서 말하긴했지만 까라면 까라고 돌려 말하는데 원래 사회생활이 그렇듯 이해하지만

물어 볼 수 있잖다고 생각했어요 일 여러번하기 싫고 지시의 이유를 알아야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준비 할 수 있으니까

그러면서 회사에서 자아를 실현시키고싶었던 걸까

회사는 회사인데 그 말이 내내 마음에 남아서 집지키는 개...가 된 기분이 사라지지않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는 말이지만 시일을 다투는 일이면 모든 걸 공유하고 토의하고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분업화는 효율을 위한거니까 가끔은 구성원에 대한 불친절을 감수해야해요. 오래 다니시다보면 알게 될 거예요.

  • 반갑습니다.

    회사상사의 "까라면 까"라는 말은 이유 묻지 말고 시키는대로 해라 라는 가압적인 느낌을 담고 있어, 듣는 입장에서 충분히 서글프고 자존심 상하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잘못된 말 한마디가 당신의 전체 직장생활이나 존재가치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대화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 회사는 수 많은 성향 사람들이 공동생활 하는 공간으로 나와 성향 맞는 사람 있는가 하면 반대로 성향 차이가 많이나고 특히나 팀장급 상사와 맞지 않으면 여러가지 감정들면서 기분 안 좋아지는 건 당연합니다. 지금시대는 과거와 달리 직원 제안이나 주장하면 어느정도 수용해주는 자세가 필요한데 아마도 그 팀장은 지금까지 자기 방식으로 해보니 잘 풀려서 까라면 까라는 마치 군대 같은 조직 문화 만드는거 같은데 하지만 어떡합니까? 다른 회사 이직할 거 아니면 더럽고 속으로 아니라 생각해도 마춰주는게 조직 사회에서 필요로 하며 한편으로는 시키는데로 하면 편한 건 있습니다. 단지 그 팀장이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있느냐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는 합니다.

  • 저는 작성자분 같은 직원분이 있어야 실수가 없고 회사에 필요한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상사한테 따지거나 그럴수는 없겠지만 지금같은 마음가짐 잃지않고 잘 버텨내고 일하다보면 지금 팀장님보다 더 빨리 승진하고 오래일하는 승자가 되어계실거에요

    그러니깐 우리 모두 힘내요 :)

  • 원래그렇습니다.

    사회생활은정답이없어요

    코에걸면코걸이귀에걸면귀걸이

    니까요.

    매일매일. 적응해서살아남는방법

    중간하다가기회오면 한번씩일등해주면됩니다

  • 돈벌고자 들어간 곳이니 어쩔수없는거 같습니다.

    위에서 까라고하면 그대로 해야하는게 또 회사생활이고 사회생활이지 않을까싶긴합니다.

    스트레스받겠지만 항상 파이팅입니다!

  • 저도 사실 까라면 까라 이런 말 싫어 합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말을

    부하 직원 앞에서 하는 것은 사실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 그런데 질문자님이 나중에 팀장 자리에 앉으시면 아실겁니다 의지를 물어보면서 일처리를 할 수 없어요 회사라는 곳은

    빠르게 일처리가 되야 하는 곳인데 일일히 의지를 물어보면서 너 이거 할 수 있어 못하겠어? 물어보면서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질문자님의 불만 이해를 하긴 하지만 그건 그냥 속으로만 남기셔야 되는거고요 현실은 그냥 하셔야 됩니다. 그게 회사고 그래서 월급 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