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는 우리 몸과 옷에 달라붙는 성질의 물질인가요?
일반적인 먼지는 우리몸이나 옷에 붙게되면 털어서 없애면 되는데,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의 경우에는 우리 몸이나 옷에 붙는
성질이 더 강한지 궁금합니다.
미세먼지가 강한 날에는 얼굴이 끈적거리고 가려움증이 심해서 빨갓게 달아오르다보니
자주 세면을 하면서 끈적거리고 답답함을 없애기는 하는데,
꽃가루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야외활동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반먼지보다 훨씬 달라붙기 쉬운 물질이 맞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1/30정도라 모공속까지 들어갈 수가 있어요
게다가 정전기나 습도 때문에 피부나 옷에 더 잘 달라붙는 성질이 있죠
황사는 여기에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 위험할 수 있구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 끈적거리고 가려운 건 피부 자극과 염증반응 때문이에요
외출 후에는 꼭 얼굴을 깨끗이 세안하고 샤워도 하시는게 좋은데
너무 자주 씻으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 보습관리도 필수에요
옷은 실내에 들어오자마자 털어서 세탁하시는게 좋구요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고 외출 시에는 긴소매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돼요
미세먼지 심한 날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시는게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