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독일군 시내 점령이 비교적 간단히 끌날것으로 예상했으나 막상 시가전에 들어가자 상황이 나쁘다는 것을 깨닫는 것에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보병, 공병, 기갑, 공군의 완벽한 제병협동이 장기이던 독일군도 폐허가 된 시내 곳곳에서 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보병 위주의 시가전에 맥을 추리지 못합니다.
어디로 진격하던 폐허속에서 튀어나와 집요하게 공격하는 소련군을 일일이 제압하다보니 단기간에 사상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여 독일군은 이런 시가전을 농담 삼아 생쥐 전쟁이라고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