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번아웃이 올 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다 귀찮습니다. 몸은 천근만근이고 사무실에 앉아 있지만 일은 하기 싫어요. 그렇다고 휴가나 연차를 낼 상황은 아닙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그럴 때가 있었어요.. 평소 하던게 손에 안잡히고 모든게 하기 싫고 그냥 쉬고 싶을 때.. 저는 그때 뭐라고 하나 시작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집에만 계속 있으면 몸과 마음이 처음엔 좋지만 가면 갈수록 더 피폐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뭐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정신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좋아진 거 같아요!
오히려 아무것도 안해야한다는 강박을 넣으면, 인간의 반발심리때문에 반대로 하게 되게끔 유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업무가 너무 많았거나, 의욕을 불태운 후에 돌아온 리턴이 적어서 발생한 것인지, 단지 업무에 대한 의욕자체가 사라져버린 것인지에 따라 적용여부가 나뉘어집니다.
전자라면 앞선 방법이 가능하지만, 후자라면 일시적인 환경의 변화(휴가) 등이 절실해보입니다.
사실 그런 시기에는 휴가를 다녀오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 개인적으로 주말에 날잡고 국내 여행지에서 호캉스 하시고 오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푹 쉬면 심적인 안정도 되고 이맛에 돈 벌지 하면서 좀 의욕이 생기더군요.
안녕하세요. 번아웃이 왔을 때는 너무 그 상황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간단하게 잠시 내려놓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해주시면서 가볍게 생각해보시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내 목표가 무엇이며, 내가 달려온 과정이 얼마나 값진 시간이였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 과정을 생각해서라도 또 한 번 힘을 내고, 초기의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마인드 리셋을 진행해보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번아웃 오면 더 더 하루를 꽉차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아예 잡생각 들 틈이 없게요! 특히나 연차를 쓰고 휴식하실 상황이 아니라면 요일별로 계획을 세워서 평소보다 더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번아웃이 찾아왔을 때는 무엇보다도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동안 정말 열심히 달려오느라 몸과 마음이 지쳤다는 신호니까요. 우선은 일과 일상에서 아주 작은 틈이라도 만들어 잠시 멈춰 서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뇌를 쉬게 해주는 거예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같은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멍하게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벼운 산책을 하며 바람을 쐬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조금씩 회복될 수 있어요.
잠을 충분히 자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챙겨 먹는 등 신체적인 건강을 먼저 돌보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일어설 힘을 얻거든요. 만약 당장 모든 일을 멈추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오늘 꼭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아주 짧게 줄여서 하나씩만 해내는 식으로 부담을 덜어보세요.
마지막으로 혼자서 감당하기 벅차다면 주변의 믿을 만한 사람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지금은 그저 자기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며 충분히 다독여줄 시간이에요.